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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기샀었는데 실패해서 오늘 과일둘러보다가 1.2kg에 만오천원이면 실패할 수 없는 맛이겠다 싶어서 샀어요. 실제로 맛 없으면 환불하려고 했고요 1키로에 만원넘는 귤이 맛없으면 환불 받아도 되잖아요ㅠ 근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진짜 너무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5개 홀라당 까먹었네요!!!!! 너무 맛있음ㅠㅠ 이틀이면 다 먹을거 같은데 다시 주문하러 오겠습니당
카바이트친 노란 귤이 아닌 푸르스름한 귤 신선하고 맛있다 자두 복숭아 수박 제철과일이 비싸면서 맛도없는 여름 하우스 감귤 강추
사이즈는 좀 작은 편이고… 색깔이 노란애들 반, 초록색 반 섞여있어서 안익었을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어요!! 신 귤 안좋아하는데 살짝 새콤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달아서 딱 제스타일이었어용
별한개도 아까운 맛입니다. 10브릭이상이라고 되어있던데 과연 이게 그정도 일까요. 세개 씻어서 먹고 다른 과일로 입가심했습니다.이정도 맛이라면 매장차원에서 수거해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격이 이렇게 비싼데 사기당한 느낌입니다. 사이즈는 얼마나 큰지 오렌지인줄
두번째 주문인데 처음엔 착은크기라 양도 많았는데 이번엔 큰사이즈라 수량 몇개 되지도 않아 실망이예요, 과일값도 비싼데 금방 없어져서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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