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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신선도가 너무좋아요 한박스에는 5개 한박스에는 조금 큰것으로4개 들어있어요 딱복도 있고 말랑한것도 있고 맛도 괜찮네요
복숭아가 사보니 썩었습니다 다시는 이마트에서 과일 사지 말아야 겠네요 왠만하면 참겠는데 이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별점 1도 아깝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일단 상태가 안좋았구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깎아 먹었더니 떫은 맛이 나서 놀랬어요. 다음엔 직접 상태 확인하고 사야겠네요.
눈으로 보기엔 상태가 괜찮은데 잘라보니 속이..ㅠㅠ 이번 여름 맛 본 복숭아 중에 이렇게 맛 없는건 처음입니다. 12900원에 12개 들어있던 복숭아 (햇사레?)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사본건데 많이 아쉽네요.
2팩이면 할인해준대서 2팩 구매했는데 2팩이 다 4개만 들어있네요. 너무하네요. 4~7개 라면서 2팩다 4개만. 그럴꺼면 안샀죠.
욕이 나오네요. 정말 아무런 맛이 없어요. 단맛 0% 2상자나 샀는데 쓰레기처리가 더걱정이네요 이마트 과일 좀 비싸도 좋으니 품질좋고 맛있는걸로 판매좀 해요.믿고살수있게
세상 먹어본 복숭아 중에 제일 충격적인! 아무맛도 나지 않는 마치 묵 같은? 무?같은! 무맛입니다.맛이 정말 없는! 5개중에 하나는 그래도 괜찮겠지 했는데. 단하나도 맛있는게 없는! 도대체 당도보장이라면서 무엇으로 보장한다는건지! 다시는 안먹을!
부드러운복숭아 대신 딱딱한 복숭아를 넣어놓고 파는 신박함... 라벨만 부드러운 복숭아임 어이가 없네요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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