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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가 다 따져있어서 씻기 편하고, 아삭하고 상큼한 맛. 스테비아나 일반 방울토마토는 아이들이 잘 안먹는데 이건 잘 먹어요.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배달을 시키지만 그랑자이점에서는 매번 신선품 상태가 이런 것이 들어옵니다. 그동안은 그냥 지나가는 일이 많았는데 매번 이런 상품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고의적으로 신선도 떨어지는 상품을 배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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