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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리뷰
좋아요 맛있어요
싱싱한데 크기가 너무 작네요
앙증맞은 사이즈의 복숭아예요. 장마철 감안하면 맛은 괜찮아요.
안달아요. 작은 천도복숭아 정도 크기에 딱딱한 밍밍한 맛.
작년에 맛있게 먹었던 대극천이 팔길래 구매했는데 완전 무맛이네요~ 단맛이 1도 없어요 과일은 보고 사야할꺼 같아요 민망해서 반품도 못하겠고 설탕넣고 갈아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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