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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마늘을 좋아해서 세일해서 2개 구입했는데 알이작고 상태가 깨끗하지않네요 토욜 저녁에가서 그런지 재고도 몇개밖에 없어서 남은거 상태는 안좋은데어쩔수없이 구입했어요 다져서먹어야겠어요
건강이 좋지 않아 마트를 갈수 없는 상황이라 매번 온라인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주문하면 빠르게 배송시간 지켜주셔서 잘 이용했는데 매번 주문할때마다 식품은 소비기한을 임박한것만 골라 보내주시나요. 임박해도 아쉬워서 이용했는데 이젠 이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닭다리 북채 주문건만해도 그렇습니다. 오늘 받았는데 내일까지 소비기한인걸 보내는 직원은 무슨생각일까요. 그려려니 하고 조리하려니 상해서 냄새가 심하게 나더군요. 본인 가족 먹을거라 생각했다면 상하지 않았더라도 본인은 그거 구입안했을겁니다. 점장님과 통화하고 취소 하고 자체 폐기 했습니만 그 직원분 꼭 알아야 할거 같아서 리뷰 남겨요. 마늘 상태도 사과도 정말 진짜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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