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시들한 상추 알면서 보내셨더라고요
배송상품은 신선한 상품으로 더 보내주셔야 믿고 주문하는데
알면서도 물에 담그면 괜찮을 수 있을꺼 같다고 보내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상품이 그거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시던데 그럼 판매를 차라리 안하고 매진이라고 하는게 나았다고 생각됩니다. 교환해주시는거는 다른 매장에서 빌려온거라고 하셨는데 고객입장에서는 뭐지 싶었어요
좀 더 개선해서 신선한 상품만 배달 되었음 좋겠습니다.
자주 애용하는 곳인데 신경썻음 해서 리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