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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검수도 안하고 보내는지 썩고 무른 무화과가 한가득이었어요. 교환요청해서 받은것도 물러서 터져 생으로는 먹지 못하고 도려내고 껍질을 다벗겨서 잼으로 만들었어요. 적어도 매장내에서 온라인 배송전에 물건의 상태 확인은 했으면 합니다.
한달전에 구입했는데, 대부분 너무 안 익고 딱딱해서.. 잘 익은 한 두개만 먹고 냉장고에 방치했다가 최근 꺼내서 먹었는데 쭈굴쭈굴해졌네요. 말랑해졌기는 한데 맛은 별로였어요..ㅋ
수령하자마자 확인했어야는데 나중에서야 아이들 먹이려고 보니 3분의 1이상이 상태가 엉망이에요 멀쩡한거 따로 빼니 이만큼이나 곰팡이피고 물러있어요. 아무리 배달이지만 적어도 확인은 좀 하고 보내주세요 ㅜㅜ
누르면 썩은 물이 올라오고 열어보면 안이 썩어있음 모양만 못난이가 아니라 아예 상품가치 없는걸 팔았음 배송왔을때 두개 물나와서 버리고 괜찮으려나 했더니 다음날 다 물나오고 먹을 수 없음 별도 아까움
안익은게 절반이예요. 적당히 안익은거면 풋풋한 맛으로 먹겠는데 딱딱하고 그냥 속이 흰색이예요!!! 어린시절 할머니댁에 무화과나무가 있어서 자주따먹었는데. 이건 누가봐도 못먹는거 알고 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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