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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시원한 사이다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다만 유통기한이 11월29일까지이네요 탄산음료 생각하면 오래된거 같아 아쉽네요 ~~
애초에 집에 사이다가 없어서 사이다 사는 김에 다른 것도 같이 장본건데 받아보니 사이다만 빼고 배송됨 확인후 점포에 바로 전화하니 배송한 당사자인지 엄청 당황하면서 대응... 다음 회차에 배달 해주기로 하고 통화 완료 근데 약속한 시간이 다 되도록 안 옴 다시 매장에 전화 당사자 아닌 다른 사람이 배송하기로 한듯 상황 확인후 전화 준다고 함 잠시 전화와서 곧 온다고 하더니 예정 배달 시간 지나서 사이다 덜렁 문앞에 두고 감 엄연히 배달사고인데 그 누구도 사과 하는 사람이 단 1명도 없음 이정도 사소한 실수는 당연하다는 태도... 일 크게 만들기 귀찮아 그러려니 넘어갔지만 무슨 귀족이나 왕대접까지 받겠다는건 아니지만 배달사고 같은 기본적인 잘못은 좀 인정하고 사과하는 최소한의 서비스 정신은 좀 있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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