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냉장제품도 그냥 박스에 통째로 넣어서 배달해 주나 봐요ㅜㅜ송장은 냉장 따로 두장 이던데, 박스에 저렇게 모조리 던져 넣어져서 오니 기분이 좀 별루네요. 집앞에 놓고 가달라고 글 남겼더니 벨도 안누르고 놓고 가서 언제 배달되서 얼마나 오래 밖에 있었는지..ㅠㅠ아무리 아직 날이 춥다해도 실망입니다. 우유도 들어 있었는데...
게다가 우유는 저번주 수요일에 지점가서 직접 사 온거랑 유통기한이 똑같네요. 아이고 이럴수가..에브리데이몰 이제 이용 못 하겠네요. 직접 가서 사라는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