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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마트가 제일 저렴해서 2송이나 샀어요. 무르지 않고 단단하며 아직 다 익지않은 녹색의 바나나를 구매한다면 길게 두고 먹을수 있어요.
“돌 바나나는 항상 믿고 사는 과일이에요. 크기도 적당하고 당도도 일정해서 언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껍질도 깔끔하고 보관도 쉬워서 집에 항상 한두 다발은 꼭 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스무디나 샐러드에 넣어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신선하고 달달해서 아이들도 엄청 좋아해요!”
바나나 한 송이에 3천원도 안되다니... 과거엔(30~40년쯤) 너무 비싼 과일이라 한 개씩 낱개로 포장해서 3~5천원씩 했어요 그나마도 백화점내 마트에서만 살 수 있었는데ㅋ 이젠 국내과일보다 수입과일이 훨씬 저렴하네요 칼륨이 많은과일이래요
정확하게 이제품은 아닙니다 세일중 바나나 였는데 겉이 지져분하게 보이지만 속은 괜찮다고해서 구입(2월 8일)했는데 12일 먹느려고 까보니 먹을 수 없을꺼 같고 이런 모습의 바나나 처음인득하여 글 남깁니다 못 먹을 듯한 제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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