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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때마다 사는 아몬드에요. 아몬드 상태도 좋은데다가 맛도 너무 좋아요. 그냥 먹기도하고 멸치볶음에 넣어서 고소하게 요리해먹기도 한답니다
남편이 맛있다고해요 근데 오픈하고 3~4일지나니까 처음 오픈했을때랑 맛이 달라졌다고 하는걸보니 밀봉보관에 신경써야겠어요
매번세일하면 구매해먹네요 고소하니 맛니요 원플원해서 호두랑 교차구매했네요 만족스러워요 심심풀이 간식으로 먹어요
아몬드 알이 굵고 적당히 잘 볶아졌네요 견과류믹스제품보다 단품견과류가 훨씬 상태가 좋습니다 1+1행사에 호두와 교차구매까지 가능해서 좋은 제품 득템했네요~^^
지난번 햇아몬드는 맛있었는데... 맛을 생각하고 주문하였는데... 이번꺼는 가끔 쿰쿰한 쪈??? 그런 맛이 나긴해요. ㅠ
엉망진창. 도착 예정보다 1시간이 초과했는데 상품 준비 중이라고만 되어있어서 결국 지점에 연락함. 배송 예정 시간이 지났는데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어보니 말 자르고 이름이 뭐냐고 물음. 그러더니 매장 픽업으로 주문 넣은 거 아니냐고, 물건은 다 준비했다고, 내가 잘못 주문하고, 가지러 안간 것처럼, 픽업으로 주문 넣은 거 같다고 함. 내가 등신도 아니고, 배송이랑 매장 직접 수령 글자도 이해 못 하고 주문 넣었을까요? 전화 안 했음 물건은 계속 방치한 채로 왜 빨리 가지러 안 오냐고 확인해 볼 생각은 1도 안한 채 주문자 탓이나 하고 있었겠지. 댁들 사정만 급하고, 불평은 들을 필요 없다고 판단하고 듣지도 않고 말이나 자르는 댁은 주문서도 똑바로 확인 안 해놓고, 상대 잘못으로 깡그리 처 박아도 되는 거고? 그제야 주문서가 누락이라니, 오후 3시가 제일 빠르니 배송해 주겠다니, 형식적인 말로 "죄송해서 어쩌죠?" 황당하고 어이 터진다. 남한테 폭언이나 폭행하지 말라고만 요구하지 말고 댁이나 우선 회피, 남탓, 핑계나 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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