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
포토
5
텍스트
5
5.0
10개의 리뷰
아기가 벌써 돌이 지나 간식을 잘 먹어서 새로운 핑거푸드를 찾다가 이걸 주문했어요. 유기농 현미랑 사과즙, 당근 분말 딱 세 가지 재료만 들어갔다고 해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성분표를 보니 다른 첨가물 없이 깔끔하더라고요. 일반적인 뻥튀기 과자는 튀기는 방식이라 좀 찝찝했는데, 이건 자연건조 방식이라고 하니 영양소 파괴도 덜할 것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스틱 모양이라 아기가 손에 쥐고 먹기 딱 좋아요. 처음에는 좀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기 입에서 침이 닿으면 금방 사르르 녹아서 목에 걸릴 염려도 적었어요. 맛은 재료 본연의 맛인데, 은은하게 사과와 당근의 단맛이 느껴져서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먹습니다. 당근 향이 강하지 않아 당근을 별로 안 좋아하는 아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과자 부스러기가 좀 생기기는 하지만, 쌀 과자는 다 그런 편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아요. 외출할 때 휴대하기도 좋고, 건강한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장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상품 하나하나가 전반적으로 믿고 살 수 있을 정도로 품질이 안정적이라는 거예요. 신선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사봤지만 큰 불만이 없었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한 경우가 더 많았어요. 야채나 과일은 상태가 좋은 편이라 집에 가져와 바로 썰어 먹어도 아쉬움이 없었고, 고기류도 냄새 없이 깔끔해서 조리할 때 부담이 덜했어요. 가공식품도 종류가 많아서 골라 담는 재미가 있고 품질대비 가격이 좋아서 집에 쟁여두기 좋은 제품들이 많아요. 간편식 같은 경우는 바쁜 날에 금방 데워 먹기 편하고 맛도 일정해서 실패할 걱정 없이 고를 수 있었어요. 우유나 두부 같은 기본 식재료도 상온이나 냉장 보관 상태가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관리돼 있어서 장볼 때 신경 쓸 게 적어요. 생활용품 라인도 만족스러운 편이었어요. 물티슈, 비닐, 세제 등 자주 쓰는 제품들은 가격 대비 내구성이나 사용감이 괜찮아서 계속 재구매하게 되는 느낌이 있어요. 매장 자체도 깔끔해서 제품 고르기 편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필요한 게 생기면 바로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마트에브리데이는 과하게 화려하거나 과장된 제품보다는 실용적이고 일상에서 편하게 쓰기 좋은 상품들이 많아서 꾸준히 찾게 돼요. 어떤 카테고리든 기본 이상은 해주는 느낌이라 큰 고민 없이 카트에 담을 수 있고 집에 돌아와서도 아쉬움 없이 잘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앞으로도 이곳에서 자주 장을 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에요.
5.0
5개의 리뷰
5.0
5개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