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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맛있네요 . 육질이 단단하고 크기가 적당하여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이고 가격도좋아요. 브랜드 보고 사기도힙니다.
싱싱하네요. 실온에서 숙성한 후 먹기도 하고... 너무 후숙되면 얼려두었다가.. 요거트에 넣고 갈아마시면 좋습니다.
어릴적엔 최고로 비싼 고급 과일이던 바나나 한송이 구매는 엄두도 못내고 한개씩 포장되있는걸 3~4천원씩 사서 먹었던 기억이...그런데, 한송이에 3천원도 안된다니~ㅋ 시퍼런 바나나 사서 요렇게 세워놓고 먹으면 잘익고 무르지 않고 잘 먹을수 있답니다
바나나가 잘 안익었지만....ㅠ.ㅠ 몇일 숙성해서 먹어야겠어요... 바로 먹을수 있게 노란바나나 였으면 좋겠어요~^^
바나나 적당한 크기로 왔어요. 바나나 하나씩 먹으면 든든하고 좋아요. 아직 푸른색이 있지만 숙성ㅅ켜서 먹어야지요
좋긴한데 바나나 제일 작은송이로 골라서 보내시나봅니다.. 두개 시켰는데 하나는 보통, 하나는 진짝 작디작은 송이.. 다음엔 배달말고 직접 사야겠어요
돌바나나 3280원 주문했는데, 스위티바나나 3980원 짜리를 보내주셨네요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먹습니다. ^^
중간크기 7송이 였어요 하루이틀 후숙해서 먹으면 맛있겠어요 아들이 초바를 좋아해서 항상 배달목록에 있는 제품입니다
서비스 점수 100점 입니다. 처음에 주문하고 신선하지 못한 제품이 왔습니다. 주문하지 않은 물건도 같이 왔길래 함께 처리할 생각으로 면목점에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주문치않은 제품은 온라인첫구매 사은품이었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바나나도 교환을 바로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대응태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번거로운일에도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 받은 바나나는 매우 싱싱하네요. 우리동네에 이런 좋은 마트가 있어서 너무 든든하네요!!
맛있게 잘 익었네요. 지금 먹기 딱 좋아요. 다이어트 용이라 너무 많이 익으면 곤란하거든요. 약간 설익은듯 잘 익었습니다.
눈감고 먹어도 구분 가능한 Dole사의 바나나 입니다. 물가 너무 올라서 과일을 잊고 산지 오렌지인데 때마침 세일 해서 냅다 집어들었습니다. 맛은 말해 뭐합니까 바나나 중의 바나나 돌(Dole) 바나나!
넘 맛있어요 싱싱하고 맛나요 저렴한 것 같아서 2송이 샀어요 몸에 좋은 바나나 요럴 때 많이 먹어야지요 크기도 중간 사이즈라 먹기 편합니다
2/18 구매 했는데 이번 바나나 맛있어요 구매한날 하나남음 ㅎ 바나나 안먹는 아들도 한입먹고 하나더 먹었어요
바나나가. 아니 바나나 같은 신선식품은 픽업하면 안되나봐요. 온 바나나가 후숙이 너무 진행된것이고 껍질도 갈라져있네요. 바나나주문은 완전 실패네요~
양배추에 이어,, 두번째 놀랬어요~ 껍질 까면 몽키바나나~ 3개나 주문했는데,, 다른 마트는 3개 주문하면,, 하나만 작은 걸로 끼워서 보내 주시는데,, 이마트에브리데이는 3개 다 작은 걸로 골라서 보내 주셨나봐요~ 무거운데 높은 곳까지 배송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멍들고 눌려진 걸로 담아주면 엄청 서운합니다.. 바나나는 이렇게 눌리거나 상처나면 순식간에 상하는데 다음엔 잘 선별해주세요.
별하나도 아깝네요 8개중 남아있는4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먹으려고했던 4개중 1개 먹고 3개를 버렸네요 10년 넘게 인테넷 장보기를 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다시는 여기서 인터넷 장보기는 안할거 같네요 무슨 제고 처리를 하신건지 ㅜㅜ
무료배송도 아니고 5만원 넘게 구매하면서 배송비 2천원 지불했는데, 배송물품 무게를 생각하지 않고 비닐봉투 한장에 포장해서 배송 되어, 배송봉투가 찢어져서 바나나도 상처가 나고 한개는 짓물렀네요, 우유도 찌그러지고, 물건 옮기다 쏟을뻔했네요..ㅠ 그나마 계란은 깨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이런 비교는 쓸때없는 말일수 있는데..홈플러스익스프레스 3만원 이상 무료배송 여러번 받아도 이렇게 배송이 된적은 없는데 좀 실망스럽습니다.. 물건 정신없이 옮기다보니 찢어진 봉투만 찍을 수 없어서..글도 안 올릴까 하다가 배송시 참고 하시라고 글 씁니다
상태 안좋은걸로 골라서 보내신듯 합니다 껍질을 까보니 까맣게 완전 녹아있는부분이 너무 많아요 신선식품은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구입해야겠어요
바나나 상태 왜 이러나요 배달 시켜봤어도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요? 상태완젼 별로네요 이번에 시킨게 다 하나같이 왜 이러는건지 화가나네요
픽업 담당자분은 좀 아닌듯요. 20시부터 픽업가능인데 20시 부터 픽업준비하셔서 하셔서 10분이상 기다렸어요 바나나가 심각하게 작네요
두번째 바나나구매인데 앞으로 세일하는 바나나는 믿고 거르기로함. 완전히 호구됨 사이즈가 넘 조그맣한 동네 청과시장에서 1000원하는걸 2800원에 파는군요. 사진상 그림크기와 완전 다른 제품이 와요
장보는시간 아낄라고 픽업으로 처음 주문 해봤는데 매장에선 포장되어있으니 상태 못보고 집에 와서 열어보니 바나나 상태 너무 안좋네요.. 다음부턴 픽업으로 신선제품은 못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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