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으려고 손에 잡으니 껍질이 벌써 탱탱함을 잃었네요. 하나만 그러려니 하고 밤에 한송이 먹고나서 다른것도 한번 봐야겠다싶어 보니 실망. 이 정도면 진작 할인해서 팔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도대체 며칠전에 입고된걸 보내신건지(온라인주문배송)
... 전엔 잘 먹었는데 이번엔 실망ㅜ.ㅜ 다음엔 입고날짜 확인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완전 다 말라 비틀어진것을 주셨네요..
교환하고 싶었으나 갈 여건이 안되어
포도 좋아하는 아이가 그 말라 비틀어진 포도 먹는걸 보니 맘이 많이 안좋았어요.
직원이 픽업해주는 물건이면 적어도 신선한 제품을 픽업하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있었으면 합니다.
쓰레기 처리 하는건지.. 매우 불쾌합니다.